2026.04.26 (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카누․조정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안동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와룡면 산야리 1500번지에 위치한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를 중심으로 1,584㎢에 이르는 광대한 유역면적을 가진 안동댐을 활용해 선수들의 실전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갖춘 안동호에서는 연일 선수들의 훈련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중학교 선수단을 비롯해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신청했으며 현재도 추가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가 카누․조정 종목의 겨울 전지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 소비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안동을 전국적인 수상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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