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 개발을 통해 쌀 가공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메뉴들을 우리쌀과 접목해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난 2월 3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사로는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이은숙 교무처장이 나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1~2회차 교육에서는‘허니 쌀 피낭시에’와‘쌀가루를 이용한 소금빵’실습이 진행됐다.
밀가루 없이도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레시피로 교육생들로부터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없겠다’는 찬사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평소 관심 있던 소금빵을 쌀가루로 직접 만들어보니 훨씬 담백하고 속도 편해 놀랐다”며“이번에 배운 기술을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교육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보니 우리 쌀 가공 산업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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