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제20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사업단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학내 사회과학관에서 「제20기 GTE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무역 실무 역량과 디지털·AI 기반 해외시장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국립순천대 GTEP사업단, 20기 GTEP 기본교육
교육에는 제20기 GTEP 요원으로 선발된 재학생 25명이 참여한다. 무역·경제 전공자는 물론 일본어, 원예, 융합바이오시스템공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2~4학년 학생들이 포함돼 융복합 기반의 실무 역량을 키운다. 선발은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활동에 대한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과정은 외부 무역 실무 전문가인 트레이드스쿨 김정한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핵심 무역 실무 교육 ▲AI·빅데이터 기반 해외시장 조사 ▲생성형 AI를 활용한 거래제의서 작성 ▲수출입 시뮬레이션 및 바이어 협상 실습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무역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 국립순천대 GTEP사업단, 20기 GTEP 기본교육
제20기 GTEP 사업단은 2027년 3월까지 활동하며, 교육 수료 후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연계한 수출 마케팅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 사업 수행 대학인 국립순천대학교는 현장 중심 실습과 실무형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무역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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