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문화공간과 콘텐츠 100곳을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기 진주목사 이우가 입향한 이후 성산 이씨가 집성촌을 이뤄온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로 전국 9개 민속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60여 동의 고택과 약 3km에 달하는 돌담길 등 전통 경관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마을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성주 한개마을은 국가 차원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문화관광 연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성주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로컬100 선정으로 성주 한개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공식 인정됐다”며“지역 문화자원 연계와 체계적 운영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로컬100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형 문화행사와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