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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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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위기의 순간, 생명을 지켜낸 현장 영웅들 격려

3._라이프세이버_왕_시상식.JPG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 이번 수상자들의 활약은 경북소방의 사명을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구조 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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