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
‘GULFOOD 2026’은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산양삼 농축액·스틱· 등 다양한 홍삼류 제품도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업체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및 장기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식 및 제품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GULFOOD 참가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샤인머스캣과 홍삼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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