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충남도립대학교가 2025년 대학알리미 졸업생 취업률 공시 결과에서 73.6%를 기록하며 개교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최근 3년 연속 취업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의 졸업생 취업률은 2023년 70.6%, 2024년 73.4%, 2025년 73.6%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70%대 취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취업 구조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취업률은 전국 평균에 근접한 수준으로, 충청권 대학 가운데에서도 안정적인 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인 수치 상승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별 취업 성과도 눈에 띈다.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최근 3년 평균 90.3%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취업 구조를 구축했다.
전기전자공학과는 2025년 100%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밖에 뷰티코디네이션학과(83.8%), 소방안전관리학과(79.3%), 환경에너지학과(77.8%) 등 다수 학과에서 취업률 상승이 확인됐다.
대학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전공 기반 취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지역 산업체·공공기관과의 협력 구조 고도화를 꼽고 있다.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실습 중심 교육, 지역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개편이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이번 취업률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현장에서 바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취업의 양뿐 아니라 질까지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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