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의 상시화로 반복·확대되고 있는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보상 중심 농업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농업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했다.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정책의 한계 진단, 현행 농업 재해 지원 및 보상체계의 개선 방향, 중앙정부·지방정부 역할 분담과 제도 개선 과제,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 농업지원 정책 대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김창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는 더 이상 일시적 재난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사후 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지원체계 마련의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