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속초23.4℃
  • 맑음12.8℃
  • 맑음철원13.2℃
  • 맑음동두천15.3℃
  • 맑음파주13.8℃
  • 맑음대관령17.9℃
  • 맑음춘천13.3℃
  • 구름많음백령도13.4℃
  • 맑음북강릉24.2℃
  • 맑음강릉23.4℃
  • 맑음동해21.7℃
  • 맑음서울17.3℃
  • 맑음인천15.2℃
  • 맑음원주15.1℃
  • 맑음울릉도18.3℃
  • 맑음수원16.6℃
  • 맑음영월15.5℃
  • 맑음충주15.3℃
  • 맑음서산17.1℃
  • 맑음울진17.7℃
  • 맑음청주16.6℃
  • 맑음대전16.3℃
  • 맑음추풍령16.6℃
  • 맑음안동15.6℃
  • 맑음상주14.6℃
  • 맑음포항18.7℃
  • 맑음군산15.2℃
  • 맑음대구16.4℃
  • 맑음전주17.5℃
  • 구름많음울산17.9℃
  • 구름많음창원17.2℃
  • 맑음광주16.4℃
  • 구름많음부산18.8℃
  • 구름많음통영16.5℃
  • 맑음목포14.6℃
  • 맑음여수15.2℃
  • 맑음흑산도17.3℃
  • 맑음완도16.8℃
  • 맑음고창15.3℃
  • 맑음순천16.5℃
  • 맑음홍성(예)17.0℃
  • 맑음15.8℃
  • 흐림제주16.7℃
  • 맑음고산17.0℃
  • 흐림성산15.5℃
  • 흐림서귀포18.2℃
  • 맑음진주14.2℃
  • 맑음강화16.6℃
  • 맑음양평13.9℃
  • 맑음이천15.3℃
  • 맑음인제12.8℃
  • 맑음홍천12.7℃
  • 맑음태백17.6℃
  • 맑음정선군12.1℃
  • 맑음제천14.8℃
  • 맑음보은14.0℃
  • 맑음천안15.0℃
  • 맑음보령18.3℃
  • 맑음부여14.7℃
  • 맑음금산14.7℃
  • 맑음15.3℃
  • 맑음부안16.8℃
  • 맑음임실16.2℃
  • 맑음정읍17.7℃
  • 맑음남원15.7℃
  • 맑음장수15.5℃
  • 맑음고창군16.6℃
  • 맑음영광군15.8℃
  • 구름많음김해시17.9℃
  • 맑음순창군14.7℃
  • 구름많음북창원17.6℃
  • 구름많음양산시18.2℃
  • 맑음보성군16.1℃
  • 맑음강진군15.7℃
  • 맑음장흥16.6℃
  • 맑음해남18.1℃
  • 구름많음고흥18.0℃
  • 구름많음의령군14.6℃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8.0℃
  • 맑음진도군17.0℃
  • 맑음봉화14.9℃
  • 맑음영주16.4℃
  • 맑음문경16.2℃
  • 맑음청송군14.4℃
  • 맑음영덕20.7℃
  • 맑음의성15.7℃
  • 맑음구미16.9℃
  • 맑음영천16.1℃
  • 맑음경주시16.8℃
  • 맑음거창14.6℃
  • 맑음합천16.2℃
  • 구름많음밀양16.8℃
  • 맑음산청14.2℃
  • 구름많음거제15.9℃
  • 구름많음남해14.3℃
  • 구름많음18.5℃
[광양시]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광양시]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 친환경·저탄소 인증 면적 전국 최고 수준 -
- 농업 혁신 성과로 상사업비 5천만 원 확보 -

● 친환경·저탄소 인증 면적 전국 최고 수준
● 농업 혁신 성과로 상사업비 5천만 원 확보

1.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 농업정책과(단체사진).JPG

▲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의 획기적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전남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 노력과 농산물 안전성 관리, 인증 품목 다양화, 관련 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친환경농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시는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여기에 학교급식 계약재배를 통한 청년농 육성 등 미래 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광양시에서는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증면적은 총 2,382ha에 달한다. 이는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이자, 벼를 제외한 작물 인증면적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수치다. 유기농은 1,603ha, 무농약은 779ha로 친환경 농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저탄소 농산물 분야의 성장은 눈에 띈다. 2025년 신규 저탄소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전년도 2농가 0.4ha에 비해 무려 147배 증가했다. 또한 메이플워터 수입 증가에 대응해 고로쇠 재배면적 220ha를 전국 최초로 친환경 인증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양시는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친환경·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