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의 설계자 자부심…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 전면에
이춘희 전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12일(월)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 전 시장은 자신의 최대 강점인 풍부한 경륜과 독보적인 전문성, 검증된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이춘희 전 세종시장 사진
행정수도 완성 적임자 강조… 4대 비전 및 핵심 공약 공개
구체적으로 이 전 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기틀을 닦은 장본인으로서 본인이 남은 과업을 완수할 최적의 인물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향후 4년을 책임질 '세종시 4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핵심 공약을 공개하며, 행정 중심을 넘어선 도시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건설교통부 차관부터 시장직 역임까지… 20년 '세종 외길'
이 전 시장은 2003년 세종시 건설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차관과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을 지냈으며, 민선 2·3기 세종특별자치시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설계자가 마무리할 것… 결자해지의 자세로 지지 호소
이 전 시장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03년 세종시의 설계자로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직 세종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매진해왔다"는 점을 역설할 예정이다.
이어 "세종시를 기획하고 설계한 사람이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행정수도 완성을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적극적인 지지가 절실하다"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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