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5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예산 투입 성과, 전담조직 운영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5개 기관을 통해 230명에게 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월의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7개 면 지역 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온(溫)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김미영 마음건강과장은 “안동시는 산불,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인프라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www.andong.go.kr/health)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www.socialservic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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