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화)
문경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별암복지회관(호계 별암지구), 신기복지회관(신기 제3지구), 문경더덕나라펜션(문경 각서지구)에서 주민 2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총 3개 지구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을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다.
시는 향후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지적을 측량한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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