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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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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주시, 우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영주-1-1 우곡천 세부위치도.jpg

 

영주시는 최근 증가하는 이상기후로 인한 침수 및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수면 일원 우곡천을 대상으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영주시는 재해 취약 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정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재해 안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곡천은 장수면 갈산리에서 화기리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순수 하천 구간은 4.7km이며 제방·교량 등 공사 구조물 설치 및 보강 구간은 총 6.23km에 달한다.


영주시는 총 300억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4.7km, 노후 교량 4개소 개체 , 하상 및 제방 보강, 통수단면 확장, 시설물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수면 지역의 홍수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은 물론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력적 하천관리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1-3 우곡천 드론사진.jpg


사업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이며 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가 마무리돼 발주 단계에 있다. 

 

시는 내년 1월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의견 수렴과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이자, 영주시의 도시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변화하는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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