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지난 22일 경주시 선도동 여성 자율방범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과 마트 상품권 100만원을 포함하여 총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선도동여성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과 청소년 선도 등 바쁜 본업 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단체로, 이번 성금은 지난 12월 8일에 개최한 ‘단하루 주막’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였다.
허정남 선도동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이번 행사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을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행사를 열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여성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인만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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