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은 19일 제26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신뢰 없이는 행정도 바로 설 수 없다”며 안동시의 책임 행정 재정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을 화두로 던지며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역행하는 안동시 행정의 실상을 지표로 제시했다.
특히 인구 정책의 핵심인 ‘대학생 학업장려금’ 예산이 전년 대비 10.7% 증액됐음에도 전입자 수는 30.5% 급락했고 인구 감소분의 78.3%가 20대 청년층에 집중된 현실을 “단기 수치에 매몰된 눈가림 행정의 한계”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행정 신뢰 제고가 시급한 이유로 혁신의 형식화, 구조적 결함의 반복, 책임 있는 후속 조치의 부재를 3대 핵심 문제로 꼽았다.
이어 행정 관리 부실 사례로 수의계약 총량제의 형식적 운영,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시설관리공단의 반복되는 관리 부실, 유리한방병원 소송 패소 이후 책임 소명 부족 등을 나열하며 이를 “구체적 대안과 검증 체계가 실종된 행정 관리의 부실이라”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올해 교수신문이 선정한 사자성어 ‘천명미상(天命靡常)’을 인용해 “신뢰를 잃은 권한은 결코 오래갈 수 없다”며, “민무신불립이 행정의 현 위치를 묻는다면, 천명미상은 그 권한이 언제든 떠날 수 있음을 알리는 엄중한 경고”라고 일갈하며 행정의 근본적인 변화와 신뢰 회복을 재차 촉구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청년단체를 초청해 ‘청년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청송군공공협력센터에서 슬라이드 수영장을 운영했다. 이번 ‘하계맞이 무더위 탈출하기’ 행사는 여름방학...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선수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