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마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추워지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815건 발생했으며, 10건 중 6건은 겨울철(12월~2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 전 보일러와 연통의 부식·틈새 여부 확인 ▲연통이 직접 닿는 부위는 불연재로 처리하고 주기적인 청소와 수리 실시 ▲장작 투입 후 반드시 문을 닫아 불티가 튀는 것을 방지 ▲보일러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장창문 마산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용 전·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시민 여러분께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시 각별한 관심을 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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