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동 845-1번지 일원에 위치한 ‘쇄판어린이공원’이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7일 전했다.
쇄판어린이공원은 초등학교,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 우려와 불편이 지적돼왔다.
이에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8천만 원을 확보해 8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근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야외운동기구와 파고라, 벤치를 교체해 휴게공간을 재정비했다.
또한, 기존 대형 수목을 정비하고 배롱나무, 목수국 등을 심어 공원을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쇄판어린이공원이 안전한 놀이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소통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노후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하여 정주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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