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14일 새벽, 창원시의 한 상가 세탁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진압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한 상가 세탁실 화재에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으로 화재 진압(사진/창원소방본부)
화재는 늦은 시각인 00:22 경 접수되었으며, 관계인이 현장 확인 중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소방대가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옥내소화전을 활용하여 화재 진압을 했다.
이 화재로 업소용 의류 건조기 부품과 건조 중이던 의류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에 일부 그을음이 발생해 약 2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기기의 과열 또는 과부화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현장에는 소방관 12명과 경찰 2명의 인력, 4대의 소방차가 동원되었다.
이번 화재는 현장 관계자의 신속한 대처, 소방본부의 빠른 출동과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창원소방본부장은 “평소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잘 관리했기 때문에 이번 화재 진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께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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