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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침묵의 위험,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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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침묵의 위험,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당부”

겨울철이 되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진다. 특히 일산화탄소는 냄새와 색이 없는 ‘침묵의 위험’으로 불리며, 노출되어도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251212-2“겨울철 침묵의 위험,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당부”.jpg

의용소방대 화목보일러 이용자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일산화탄소 중독은 초기 두통, 어지러움, 구토, 의식 저하 등으로 나타나며, 초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중독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즉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환자가 쓰러져 있다면 즉각 119에 신고하고, 환자의 체온을 유지하는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가스보일러, 난로 등 난방기기의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배기구가 막혀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가정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차 안에서 장시간 시동을 켠 채 머무르는 행위 역시 절대 삼가야 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일산화탄소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침묵의 위험이다”라며, “평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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