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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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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준영 의원,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 2배 확대 된다”

▶ 9일 영종역 환승시설(버스 승강장) 개선 관련 관계기관 회의 개최
▶ 기존 승강장 확대 개선 및 승용차 승하차 공간 신규 이설(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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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기공간이 협소하여 버스 대기 이용객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공항철도 영종역 버스 승강장이 2배 확대된다.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9일 오후 2시 공항철도 본사(검암역) 3층 대회의실에 국가철도공단, 공항철도(주),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영종역 환승시설(버스 승강장) 개선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영종역 버스 승강장 대기공간이 협소하여 승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주차장 진출입로까지 줄을 서는 등 혼잡률이 높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확대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신속한 확대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는 회의를 마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공항철도 영종역은 수탁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이 건설한 후 2040년까지 공항철도(주)가 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운영 중이다.


 영종역은 인근 영종지역 주민 주거지역과 역 사이의 도보 접근성이 낮아, 이용객들은 승용차 또는 버스를 통해서만 거주지와 역을 오갈 수 있는 실정이나, 버스 승강장 대기공간이 협소하여 버스를 대기하는 이용객들이 열차 승하차 시간에 집중되어 혼잡률이 높고 안전사고 또한 우려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날 논의된 방안은 기존 승용차 승하차 공간을 버스 승강장으로 변경하고, 승용차 승하차 공간을 신규로 이설하는 안으로 국가철도공단이 배준영 의원실 요청으로 검토하여 제안했다. 

 

개선 안이 최종 확정될 경우, 환승시설 개선 비용부담, 버스 운행체계 변경, 교통시설 변경에 따른 변경내용의 승인관청 신고 등 후속 조치에 대한 협의가 최종 논의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역 버스 승강장 확대 개선은 주민들의 이동권 및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관계기관들도 현재 상황의 문제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고, 책임있는 관계기관들이 모인 만큼 신속하게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준영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현안이 신속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당사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해법과 대안을 한 번에 도출해 낼 수 있는 자리를 가급적 자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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