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봉화군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등 봉화군 일원에서 신규공무원을 24명 대상으로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하반기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봉화군 공직자로서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의 기본 직무소양, 공직자 재무관리 팁, 컬러로 강점 찾기, 선배공직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군수와 신규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화합 간담회, 선배공직자가 전하는 공직 노하우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신규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선배공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핵심 과정으로 운영했다.
신규공무원 2명과 선배공직자 1명을 매칭하는 1대2 멘토링 방식을 통해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은 직무 적응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군수님과 신규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화합 간담회를 통해 형식적인 강연이 아닌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신규공무원들의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상호 소통 및 공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군수와 신규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화합 간담회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에 대해 군수가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답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조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 날에는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올해 개장한 문수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견학하며 봉화군의 주요 환경·산림 정책과 연계된 핵심 시설을 직접 살펴봤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은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역할을 이해하고 봉화군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신규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봉화의 미래”라며,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자긍심을 갖고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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