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포천시는 2025년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열린 ‘2025 제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해설 품질을 향상하고 포천시·연천군·철원군 등 3개 시군 해설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워크숍에는 50여 명의 지질공원 해설사가 참여했으며, 아나운서 이의인 강사의 보이는 친절, 들리는 따뜻함 – 해설사 스피치’ 교육,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단합 프로그램,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권홍진 교사의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이 해설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포천·연천·철원 3개 시군 해설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속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역의 지질·생태·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시군 해설사 간 교류가 확대된 만큼, 한탄강 지질공원이 세계적인 관광·교육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포천·연천·철원에 걸쳐 펼쳐진 대표적인 화산 지형으로, 깊이 40m에 이르는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이 특징이다.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 왔으며, 현재 다양한 지질 명소에서 정규 무료 해설과 체험형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의 자랑 잘 사용 보존하여 후손에게 돌려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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