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25일(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사업 시범 농가 및 학습 조직체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 지역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등 성과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었으며, 각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기계 전시 코너가 새롭게 운영되면서 더욱 풍성한 행사 분위기를 만들었고, 농기계 장비들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준비한 고추죽 내빈 시식행사도 진행되었으며, 고추죽의 맛과 품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농산물 가공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올해 추진한 사업을 꼼꼼히 되돌아보고 보완할 점을 정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농업인 맞춤형 지도를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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