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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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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서울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이 큰 인기 끌어

1102 ‘2025 왔니껴안동장터’, 열기 속에 성황리 마무리 (1).jpg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수도권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안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도농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총 71개 농축특산물 생산 및 제조업체가 91개의 홍보․판매 부스와 20여 개의 운영 부스를 운영했으며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장터에서는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작년에 이어 방문한 시민들은 “올해는 더 많은 물량과 품목이 준비돼 만족스러웠다”며 호평을 전했다.

 

특히, 작년 한우 품절 사태를 기억한 방문객들이 오전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행렬을 보이며 안동 농축특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농업회사법인 월영달빵은 연일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택배 주문도 폭발해 업체 관계자들은“안동으로 돌아가면 계속 빵만 만들어야 한다”며 행복한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선보인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공연이 펼쳐져 장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전통놀이의 역동적인 매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1102 ‘2025 왔니껴안동장터’, 열기 속에 성황리 마무리 (2).jpg

 

또한 ‘왔니껴! 안동 전통주․음식 홍보관’에서는 안동의 전통주, 건진국수, 안동농업기술센터 개발 음식 등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주 만들기, 안동 건진국수 체험 등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안동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소비자 편의를 위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로 제작한 대형 장바구니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 카트형 장바구니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외에도 농가 직거래 토크쇼, 타임특가 세일, 농산물 퀴즈 이벤트, 팝콘․수지침 체험 등 다양한 판매 촉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장터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보다 수준 높은 장터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이 장터의 성공 비결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왔니껴안동장터’를 만들어 안동 농축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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