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경주시는 19일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한 ‘2025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주시 주관으로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소방서, 경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방사능 누출 시 적용되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주민 보호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는 원전 주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훈련의 현장성을 높였다.
주요 훈련은 원전 비상발령 단계(백색‧청색‧적색)별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상황조치 훈련과 원전비상 경보방송 취명훈련으로 구성됐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9개 읍‧면‧동(감포‧문무대왕‧양남‧외동‧내남‧천북‧월성‧불국‧보덕)에서는 갑상샘방호약품 배부 훈련도 병행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방사능 방재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주민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원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줄이고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