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천시청, 김천경찰서, 김천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 11명이 참여했으며, 부곡동 일대 음식점과 편의점 등 40여 개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유해약물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합동 캠페인을 통해 김천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과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등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수능이 끝난 후 청소년들의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한 이번 합동 점검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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