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十堰市)의 초청으로 인천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최초로 운항함에 따라, 이를 기념한 인천 관광단의 스옌시 첫 공식 방문 팸투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인천관광협회 이임혁 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되었으며, 남동구민을 비롯한 총 35명의 참가자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주요 일정
이번 팸투어는 스옌시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무당산(武當山) 탐방
참가자들은 도교의 성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무당산을 방문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대 건축물의 웅장함을 감상했다.
스옌시 박물관 견학
현지 문화 교류 및 체험
참가자들은 스옌시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현지 주민들과 교류하며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3 참고)
관광 교류 활성화 기대
이번 인천 관광단의 스옌시 방문은 양 도시 간 국제 관광 교류의 첫걸음으로, 향후 정기 노선 확대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임혁 인천관광협회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기적인 관광 교류 및 상품 개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인천과 스옌시는 관광·문화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양 도시의 상생 발전과 국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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