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29일 오전 6시 5분경 마산합포구 관내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차량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차량 화재가 발생(사진/마산소방서)
최초 신고는 버스 정류장에서 통근버스를 기다리던 시민이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라고신고하면서 접수되었다. 신고를 받은 마산소방서는 인력 115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오전 7시 17분에 초진을 완료하고, 오전 9시 11분에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오피스텔 내 주민 50여 명이 연기로 인해 대피하여 인근 오동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했으며, 경상자 17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견인해 온전기차는 추가 열폭주에 대비해 마산소방서 청사 앞 이동식 수조에 48시간 침수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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