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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100인 미래비전운동’ 공식 출범… “1만5천 교회 부흥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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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백석 100인 미래비전운동’ 공식 출범… “1만5천 교회 부흥 이룰 것”

예장 백석총회, 지난 27일 부천 광음교회서 발대식
“100명 성도 목표하는 전도운동에 헌신” 사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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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100인 미래비전운동’ 공식 출범… “1만5천 교회 부흥 이룰 것”예장 백석총회, 미자립교회 부흥 위한 본격적인 비전 실행 선언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지난 27일 부천 광음교회에서 ‘백석 100인 미래비전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총회 산하 1만 교회의 내실화와 1만5000 교회 부흥을 위한 비전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운동은 제48회기 총회장 김동기 목사의 최우선 중점사업으로 추진되며, 특히 성도 100명 이하의 미자립교회 성장에 초점을 둔 전도운동으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총회 산하 128개 노회장과 부노회장, 서기, 상비국장 및 각 위원장들이 참석해 총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예배는 부총회장 이승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가 ‘백석은 꿈꾸고 하나님은 이루신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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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희 목사는 설교에서 “야곱과 모세, 엘리야와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미래를 향한 꿈이 역사를 움직였다”고 강조하며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꿈의 목표를 두었듯 백석총회도 하나님 우선의 가치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발대식에서 김동기 총회장은 “백석총회가 50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1만 교회로 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제는 내부 체질을 강화하고 새로운 부흥의 불길을 일으킬 때”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또한 “백석인이 자랑스러워하는 명품 교단으로 도약하자”며 총회 구성원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총괄본부장 조주원 목사는 사역 방향을 발표하며 “100명 이하 교회를 100명 이상으로 세우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개척에서 부흥을 이룬 현장 목회자를 강사로 섭외해 설교, 전도, 제자훈련 등 분야별 맞춤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11월 27일을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서울, 영남, 호남·충청, 경기, 부천·인천, 서울·강북 등 전국 권역에서 열린다. 또한 내년 6월 15~16일 강원도에서 총력 세미나도 계획되어 있다. 교회당 최대 3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선교비와 선물이 지원된다. 더불어 연중 2~3개 지방 교회를 선정해 건축을 지원하는 계획도 발표됐다.


총회 총무 장형준 목사가 낭독한 ‘사명선언문’에서는 “개혁주의생명신학 위에 굳게 서서 5대 솔라를 실천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또한 “미자립교회들은 성도 100명 전도를 목표로 헌신하고, 다음세대 사명자를 성령 충만한 개척자로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목회자 연금제도, 연기금 조성, 총회유지재단 가입 등 총회 중점 정책도 공유됐다.


행사 후에는 총회장 김동기 목사와 노회장, 상비부서장들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 전원은 백석총회와 백석학원, 그리고 ‘백석 100인 미래비전운동’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최종순서는 김동기 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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