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추석 연휴 기간 영주 원도심이 달빛 아래 특별한 야간 여행지로 변신한다.
영주시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5 영주 원도심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야행은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체험·탐방·야경 감상 프로그램으로 추석을 맞아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원도심을 거닐며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마련됐다.
야행 투어 코스는 후생시장에서 시작해 영주한우숯불거리, 근대역사문화거리(영주제일교회·풍국정미소), 관사골 일대(관사 5호·이석간 고택), 할매떡방마을센터를 거쳐 부용대에서 마무리된다.
이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다시 후생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어 원도심을 한 바퀴 돌아보는 재미를 더한다.
투어는 10월 4일과 5일, 2일 동안 오후 6시 30분부터 총 4회(오후 6시 30분, 7시, 7시 30분, 8시)씩 운영되며, 회차별로 3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기관사 복장을 한 특별 가이드와 함께 원도심을 거닐며 역사와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빛 버스킹 공연, 기차 키링 만들기, 한우 한쌈 먹기 체험, 관사 5호·풍국정미소 탐방, 리사이클링 체험(공병 활용 반려식물, 원단 활용 가방 만들기), 부용대 야경 감상 등이 마련돼 있다.
참가 예약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야행 코스, 프로그램 안내 및 야행 관련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three._.questions),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혁 관광진흥과장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 원도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저출생 극복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故)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단 12명이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