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일)

  • 흐림속초22.7℃
  • 흐림24.6℃
  • 흐림철원22.8℃
  • 흐림동두천23.4℃
  • 흐림파주22.5℃
  • 흐림대관령19.7℃
  • 흐림춘천24.7℃
  • 흐림백령도21.0℃
  • 구름많음북강릉22.4℃
  • 구름많음강릉23.1℃
  • 구름많음동해22.5℃
  • 비서울25.2℃
  • 비인천24.5℃
  • 구름많음원주24.6℃
  • 비울릉도23.2℃
  • 흐림수원23.9℃
  • 구름많음영월22.5℃
  • 구름많음충주23.7℃
  • 구름많음서산22.9℃
  • 구름많음울진22.5℃
  • 흐림청주26.6℃
  • 흐림대전25.0℃
  • 구름많음추풍령23.1℃
  • 구름많음안동25.0℃
  • 흐림상주24.3℃
  • 구름많음포항22.6℃
  • 구름많음군산23.9℃
  • 구름많음대구25.5℃
  • 구름많음전주24.8℃
  • 구름많음울산25.7℃
  • 구름많음창원27.1℃
  • 구름많음광주27.9℃
  • 안개부산25.8℃
  • 구름많음통영25.5℃
  • 맑음목포25.4℃
  • 맑음여수27.1℃
  • 흐림흑산도23.6℃
  • 맑음완도26.2℃
  • 흐림고창24.1℃
  • 맑음순천26.1℃
  • 흐림홍성(예)23.6℃
  • 흐림24.2℃
  • 맑음제주28.3℃
  • 맑음고산26.5℃
  • 맑음성산26.8℃
  • 맑음서귀포27.6℃
  • 맑음진주26.8℃
  • 흐림강화22.2℃
  • 흐림양평25.0℃
  • 흐림이천24.9℃
  • 흐림인제22.8℃
  • 구름많음홍천24.1℃
  • 구름많음태백20.7℃
  • 흐림정선군22.9℃
  • 구름많음제천22.3℃
  • 흐림보은23.6℃
  • 흐림천안23.6℃
  • 흐림보령23.5℃
  • 구름많음부여24.3℃
  • 구름많음금산24.6℃
  • 흐림23.9℃
  • 구름많음부안24.3℃
  • 구름많음임실24.6℃
  • 구름많음정읍24.9℃
  • 구름많음남원26.2℃
  • 구름많음장수23.9℃
  • 구름많음고창군24.0℃
  • 구름많음영광군24.3℃
  • 맑음김해시27.2℃
  • 구름많음순창군26.1℃
  • 맑음북창원28.6℃
  • 맑음양산시27.8℃
  • 맑음보성군27.3℃
  • 맑음강진군27.0℃
  • 맑음장흥26.5℃
  • 맑음해남26.1℃
  • 맑음고흥26.3℃
  • 맑음의령군27.7℃
  • 맑음함양군25.8℃
  • 맑음광양시27.3℃
  • 맑음진도군25.2℃
  • 구름많음봉화23.6℃
  • 구름많음영주23.6℃
  • 흐림문경25.5℃
  • 구름많음청송군23.9℃
  • 흐림영덕21.9℃
  • 구름많음의성24.9℃
  • 구름많음구미26.0℃
  • 구름많음영천23.9℃
  • 맑음경주시24.1℃
  • 구름많음거창25.6℃
  • 맑음합천25.3℃
  • 맑음밀양29.1℃
  • 맑음산청26.5℃
  • 구름많음거제27.0℃
  • 맑음남해27.1℃
  • 맑음27.3℃
경주시 APEC 앞둔 경주, 세계유산축전 통해 국제 문화도시 위상 입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APEC 앞둔 경주, 세계유산축전 통해 국제 문화도시 위상 입증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의 브랜드 가치 선제적 강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팸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해설사와 함께 양동마을을 방문하고 있다.jpg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의 국제 문화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경주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국내외에 알리고,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가 지닌 문화유산 기반의 국제 교류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축전 기간 경주 전역에서는 석굴암과 불국사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공연·체험·전시·학술 행사가 이어졌으며,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경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각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을 단순 보존·전시에 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경험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미래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석굴암에서 나를 찾다’, ‘빛으로 쓰는 이야기 IN 불국사등 특별 개방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매회 만석에 가까운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 팸투어, 해외 석학이 참여한 국제 학술회의 등 국제 프로그램의 비중도 확대되어, 외국인 관광객 참여가 크게 늘어나면서 축전은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두드러졌다

경주시는 이·통장 조직을 통한 홍보지원단을 운영했고, 지역 주민들은 외국어 역량을 갖춘 유산 해설사와 자원봉사자로 나서 축전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시민 주도 참여는 경주의 세계유산을 미래세대와 국제사회에 알리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평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축전은 경주의 문화적 매력과 국제적 잠재력을 세계와 공유한 무대였다이번 경험을 토대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주가 글로벌 문화·관광·교류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국제학술컨퍼런스.jpg

한편,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는 10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축전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만큼, 세계 각국의 정상이 찾게 될 경주가 세계유산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선보이는 외교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gjwh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