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인천금융고등학교는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1일 강당에서 제18회 무감독 고사 결의대회를 열었다.
무감독 고사는 2008년부터 시작된 인천금융고만의 전통으로, ‘양심 100%’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성교육을 실천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전용화 교장은 이날 “무감독 고사는 학생 개개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양심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도덕성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졸업 후에도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에는 성공 여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교사와 학생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무감독 고사는 현재도 매 학기 두 차례 시행되며, 고사에 앞서 교장의 선언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UCC)을 함께 시청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교외 교육활동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2025년 전국상업경진대회 대상, 전국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 입상을 통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였고,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해당 성과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면서 인성뿐만 아니라 학업에서도 자긍심을 높였다.
한 1학년 학생은 “학교 분위기가 자랑스럽고 뜻깊다. 명예로운 전통을 함께 이어나갈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학교의 명예를 지켜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금융고는 앞으로도 무감독 고사의 전통과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결합해 미래를 선도하는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융사무과, 펫뷰티케어과, 유아보육과, 웹툰애니메이션과 등 인천금융고만의 특색있는 학과를 중심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2025 직업교육박람회에 참가하여 학교의 교육활동을 외부에 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
청송군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수리나 교체에 비용...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