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금)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병의원 휴진으로 인한 도민 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 비상근무 돌입(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평소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해 열려있는 병원·약국 안내, 상황별 응급처치 지도 등 도민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의료상담 건수는 총 2,289건, 하루 평균 458건에 달해 평소 대비 2.58배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병·의원 안내가 62%, 응급처치 지도가 14%를 차지했다.
경남소방은 올해 추석 연휴에도 의료상담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구급상황관리요원을 추가 투입하고, 상담시스템을 보강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한준 119종합상황실장은 “명절 연휴에는 병의원 휴진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적절한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경남소방은 도민들이 연휴 기간에도 불편 없이 의료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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