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청 작전회의실에서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화재 예방 및 대응 대책 ▲귀성·귀향길 교통사고 대비 구급대책 ▲연휴 기간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비상대응체계 확립 및 가용 소방력 운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명절·연휴를 비롯해 재난취약 시기에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안전한 충남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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