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구름많음속초5.1℃
  • 눈-4.6℃
  • 흐림철원-0.8℃
  • 흐림동두천-0.7℃
  • 흐림파주-1.8℃
  • 흐림대관령-2.0℃
  • 흐림춘천-3.9℃
  • 구름많음백령도3.8℃
  • 비북강릉3.7℃
  • 흐림강릉3.2℃
  • 흐림동해3.5℃
  • 비 또는 눈서울1.2℃
  • 구름많음인천3.1℃
  • 흐림원주3.5℃
  • 구름많음울릉도4.0℃
  • 비수원1.2℃
  • 흐림영월-3.4℃
  • 흐림충주1.4℃
  • 구름많음서산5.9℃
  • 구름많음울진3.0℃
  • 비청주1.5℃
  • 비대전2.0℃
  • 흐림추풍령-2.0℃
  • 눈안동-0.5℃
  • 흐림상주-0.7℃
  • 구름많음포항0.9℃
  • 구름많음군산6.5℃
  • 눈대구-1.4℃
  • 비전주7.4℃
  • 구름조금울산5.3℃
  • 구름많음창원2.7℃
  • 흐림광주2.6℃
  • 맑음부산5.8℃
  • 구름많음통영2.5℃
  • 흐림목포8.0℃
  • 구름많음여수3.0℃
  • 구름많음흑산도8.1℃
  • 구름많음완도10.7℃
  • 흐림고창6.6℃
  • 흐림순천-1.4℃
  • 구름많음홍성(예)6.6℃
  • 흐림0.1℃
  • 구름많음제주11.5℃
  • 구름조금고산12.4℃
  • 구름많음성산11.5℃
  • 구름많음서귀포12.6℃
  • 흐림진주3.1℃
  • 구름많음강화2.3℃
  • 흐림양평-1.0℃
  • 흐림이천-0.7℃
  • 흐림인제-0.5℃
  • 흐림홍천-2.9℃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1.1℃
  • 흐림제천-2.6℃
  • 흐림보은-0.7℃
  • 흐림천안2.5℃
  • 구름많음보령7.0℃
  • 흐림부여0.8℃
  • 흐림금산5.3℃
  • 흐림1.1℃
  • 구름많음부안8.2℃
  • 흐림임실1.8℃
  • 흐림정읍7.5℃
  • 흐림남원0.0℃
  • 흐림장수3.8℃
  • 흐림고창군6.4℃
  • 흐림영광군5.9℃
  • 구름많음김해시4.0℃
  • 흐림순창군0.2℃
  • 구름많음북창원3.6℃
  • 구름많음양산시1.8℃
  • 흐림보성군-1.1℃
  • 흐림강진군9.2℃
  • 흐림장흥0.5℃
  • 맑음해남9.2℃
  • 구름많음고흥0.6℃
  • 흐림의령군-2.2℃
  • 흐림함양군-1.8℃
  • 구름많음광양시2.9℃
  • 구름많음진도군9.6℃
  • 흐림봉화-1.5℃
  • 흐림영주-2.2℃
  • 흐림문경-1.0℃
  • 흐림청송군-4.5℃
  • 구름많음영덕2.8℃
  • 흐림의성-3.3℃
  • 흐림구미-1.3℃
  • 흐림영천-4.2℃
  • 구름많음경주시-3.7℃
  • 흐림거창-1.3℃
  • 흐림합천-1.4℃
  • 흐림밀양-0.2℃
  • 흐림산청-2.4℃
  • 구름조금거제3.0℃
  • 구름많음남해3.6℃
  • 구름조금-0.7℃
강진군 대구면 수동마을, 마을공동체 재생 첫 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군 대구면 수동마을, 마을공동체 재생 첫 삽

수동마을 여택정, 강회정에 수목 식재, 마을주민 활용공간으로 변화 시도

강진군 대구면 수동마을, 마을공동체 재생 첫 삽

 

강진군 대구면 수동마을 주민들이 마을 문화재를 기반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수동마을은 해남윤씨 집성촌으로 마을 중심부에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69호 여택정과 강진군 민속자료 30호 강회정이 자리잡고 있다.

여택정은 1677년 지어진 누각형식의 정자로 교육공간으로, 강회정은 수동마을의 대동계를 이끌던 건물이자 대동계 자녀들의 강학소로 사용된 건물이다. 또한 강회정을 중심으로 해남윤씨 수곡공 후순들의 문중 규약, 향약 자료 등 고문서가 다수 전해져 향촌공동체 중심공간으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이다.

주민들은 여택정과 강회정을 문화재로 보존하는 것을 넘어 마을주민들이 활용하는 공간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에 윤숙 이장과 주민들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신청해 사업비 300만 원을 확보해 지난 5일 여택정과 강회정 주변에 수사해당화, 꽃사과, 애기사과 수목을 식재하며 마을 가꾸기를 시작했다.

특히, 방학 기간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이씨는 집성촌 마을탐방 프로그램,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마을 이야기꾼’ 문화 프로그램 등 여택정과 강회정의 역사적 의미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마을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윤숙 이장은 “북적북적했던 마을에 인구가 줄면서 공동체의식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시작으로 여택정과 강회정을 공동체 교육 공간이자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라 대구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앞장서 문화재를 정비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주민들은 행복하고 마을을 관광객은 즐겁게 방문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