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성묘와 벌초를 비롯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벌 쏘임 출동 건수는 총 603건 발생하였으며, 월별로 분석 결과 7월 184건, 8월 179건, 9월 134건으로 8월에 벌 쏘임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올해 벌 쏘임 출동 건수는 104건이며, 지난해는 118건이 발생하는 등 벌 쏘임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가을철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에 벌 쏘임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9월은 벌초로 인해 벌 쏘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주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난 21일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벌초 중 벌에 쏘였다는 신고로 출동하여 의식 소실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같은 날 진해구 서중동에서도 밭일하던 중 벌 쏘임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우선 소방본부는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하여 벌집 제거하고 있으며, 올해 출동 건수는 4.465건으로 집, 논, 밭 등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나가 벌집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시민이 많이 드나드는 다중 밀집 지역에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여 벌 쏘임 예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가을철 야외 활동의 증가로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밝은색 긴소매 옷과 모자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면서 “혹시나 벌에 쏘였을 경우 이상 반응이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비바엔에스(대표이사 김영식)와‘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4월 27일 본점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에서지역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