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성묘와 벌초를 비롯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벌 쏘임 출동 건수는 총 603건 발생하였으며, 월별로 분석 결과 7월 184건, 8월 179건, 9월 134건으로 8월에 벌 쏘임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소방대원들 벌집 제거 작업(사진/창원소방본부)
올해 벌 쏘임 출동 건수는 104건이며, 지난해는 118건이 발생하는 등 벌 쏘임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가을철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에 벌 쏘임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9월은 벌초로 인해 벌 쏘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주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난 21일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벌초 중 벌에 쏘였다는 신고로 출동하여 의식 소실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같은 날 진해구 서중동에서도 밭일하던 중 벌 쏘임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우선 소방본부는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하여 벌집 제거하고 있으며, 올해 출동 건수는 4.465건으로 집, 논, 밭 등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나가 벌집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시민이 많이 드나드는 다중 밀집 지역에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여 벌 쏘임 예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가을철 야외 활동의 증가로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밝은색 긴소매 옷과 모자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면서 “혹시나 벌에 쏘였을 경우 이상 반응이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
청송군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수리나 교체에 비용...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