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속초23.6℃
  • 맑음31.1℃
  • 맑음철원29.1℃
  • 맑음동두천29.7℃
  • 맑음파주28.2℃
  • 맑음대관령27.3℃
  • 맑음춘천31.1℃
  • 맑음백령도20.1℃
  • 맑음북강릉28.4℃
  • 맑음강릉30.5℃
  • 맑음동해24.5℃
  • 맑음서울29.5℃
  • 맑음인천26.0℃
  • 맑음원주30.0℃
  • 맑음울릉도20.2℃
  • 맑음수원27.3℃
  • 맑음영월31.1℃
  • 맑음충주31.3℃
  • 맑음서산25.8℃
  • 맑음울진19.5℃
  • 맑음청주31.2℃
  • 맑음대전30.5℃
  • 맑음추풍령29.7℃
  • 맑음안동31.5℃
  • 맑음상주31.7℃
  • 맑음포항28.3℃
  • 맑음군산23.7℃
  • 맑음대구33.1℃
  • 맑음전주28.4℃
  • 맑음울산27.4℃
  • 맑음창원27.4℃
  • 맑음광주29.8℃
  • 맑음부산24.3℃
  • 맑음통영24.0℃
  • 맑음목포25.2℃
  • 맑음여수25.4℃
  • 맑음흑산도23.8℃
  • 맑음완도28.1℃
  • 맑음고창25.9℃
  • 맑음순천27.9℃
  • 맑음홍성(예)28.8℃
  • 맑음29.5℃
  • 맑음제주24.6℃
  • 맑음고산23.3℃
  • 맑음성산22.6℃
  • 맑음서귀포23.2℃
  • 맑음진주29.2℃
  • 맑음강화23.6℃
  • 맑음양평30.1℃
  • 맑음이천30.9℃
  • 맑음인제29.4℃
  • 맑음홍천30.5℃
  • 맑음태백28.9℃
  • 맑음정선군31.6℃
  • 맑음제천29.1℃
  • 맑음보은30.0℃
  • 맑음천안29.3℃
  • 맑음보령26.8℃
  • 맑음부여28.5℃
  • 맑음금산30.4℃
  • 맑음29.8℃
  • 맑음부안24.5℃
  • 맑음임실29.1℃
  • 맑음정읍28.3℃
  • 맑음남원30.2℃
  • 맑음장수28.9℃
  • 맑음고창군27.3℃
  • 맑음영광군26.0℃
  • 맑음김해시27.5℃
  • 맑음순창군30.5℃
  • 맑음북창원31.0℃
  • 맑음양산시29.6℃
  • 맑음보성군28.3℃
  • 맑음강진군28.3℃
  • 맑음장흥27.9℃
  • 맑음해남27.4℃
  • 맑음고흥27.9℃
  • 맑음의령군31.7℃
  • 맑음함양군33.4℃
  • 맑음광양시29.3℃
  • 맑음진도군26.5℃
  • 맑음봉화30.1℃
  • 맑음영주30.5℃
  • 맑음문경31.4℃
  • 맑음청송군31.8℃
  • 맑음영덕27.1℃
  • 맑음의성31.9℃
  • 맑음구미33.3℃
  • 맑음영천31.4℃
  • 맑음경주시31.7℃
  • 맑음거창32.0℃
  • 맑음합천32.3℃
  • 맑음밀양32.7℃
  • 맑음산청31.0℃
  • 맑음거제26.8℃
  • 맑음남해28.4℃
  • 맑음28.2℃
추억을 나누고 미래를 이야기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추억을 나누고 미래를 이야기하다

가례초 44회 동창회, 창원 귀산 ‘식당 더원’에서 정기모임 개최

 [의령군]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가 지난 20일 저녁 창원 귀산의 명소 ‘식당 더원’에서 정기모임을 열었다.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운동장의 기억을 품은 동창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KakaoTalk_20250920_205035573.jpg

 

이날 모임은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업그레이드된 동창회 정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총동창회 관련 안건과 동창회 정관 내용 중, 파란색 텍스트로 표시된 변경 사항을 두고 토론이 이어지며,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열띤 대화와 웃음이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가 재산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의 건강과 근황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건넨 “넌 예전이랑 하나도 안 변했다”는 농담에 식당 안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누군가는 옛날 사진을 준비해 모두의 추억을 불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모임 장소인 ‘식당 더원’은 동창 박말순 씨가 운영하는 귀산 대표 맛집으로, 돼지갈비와 LA갈비가 대표 메뉴다. 이미 구워져 제공되는 갈비는 편리하면서도 맛이 뛰어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요리가 마련된 풍성한 샐러드바가 곁들여져 모임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회포 자리를 넘어, 앞으로의 회원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자”는 다짐과 함께 따뜻한 악수를 나누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식당 더원에 울려 퍼진 웃음과 이야기는 단순한 과거의 추억을 넘어, 앞으로도 이어질 우정의 약속으로 남았다. 한편, 다음 정기모임은 부산에서 열릴 예정으로 또 어떤 이야기와 감동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