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1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위원 위촉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추진위원회에는 시의회 의원과 함께 안동교육지원청, 한국정신문화재단, 한국국학진흥원, 안동문화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연계기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장소와 세부 계획 보완, 안동의 5한(韓) 자원 활용, 3국 문화 비교․체험형 대규모 콘텐츠 확대, 대표 축제와의 연계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동시는 앞으로 위원들의 자문과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추가 회의를 거쳐 내년에 본격 추진될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은 안동이 지닌 정신문화, 음식문화, 놀이문화, 문화유산을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 나갈 기회”라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3국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동의 자랑스러운 문화가 국제적 교류 속에서 한층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중․일 3국 도시 간 상호 문화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문화교류 사업이다.
안동에서는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의 비전 아래 정신문화, 놀이문화, 음식문화, 문화유산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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