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7일 오전 9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경북의 중심! 더 행복한 미래 예천’ 구현을 위한 ‘2026년 군정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책보고회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과 지역현안 해결, 군민 삶의 질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신규 및 국도비 사업 156건, 현안사업 113건 등 269건의 사업이 제시됐다.
군은 오늘 기획예산실과 총무과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이틀간 보고회를 열고 미래 예천을 위한 첨단산업, 미래농업, 스포츠, 관광, 교육 및 돌봄 시책과 함께 주민 체감 생활밀착형 시책 등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2026년은 새정부의 국가사업을 추진하는 첫 시점이므로 국정방향에 부합하고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수요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소요예산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2026년 예산편성에 반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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