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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1조 원에 달하는 국․도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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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시, 올해 1조 원에 달하는 국․도비 확보

산불피해복구 외에도 미래 신산업, 인구 활력,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재도약을 위한 국․도비 확보

0911 안동시  ‘재도약’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지원 건의 (1).jpg

안동시가 올 한 해 9552억 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에 제출한 3회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전체 규모는 2조 1710억 원으로 일반회계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2021년까지 4600억 원대에 머물던 국․도비 확보액이 2025년 3회 추경 기준 9500억 원대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수치에는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3050억 원이 포함됐지만, 이외에도 미래 신산업, 인구 활력,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재도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4년부터 국・도비 공모사업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공문 접수부터 응모 여부 결정까지 ‘국장책임제’를 도입해 담당자부터 국장까지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

 

0801 안동시, 내년도 국비지원 건의 광폭 행보 (3) (1).jpg

 

이와 함께 매달 부서별 상급기관 방문 실적을 점검하고 시장을 비롯해 국장․실무부서장이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기회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바이오․백신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향올래(GO鄕ALL來),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지자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등 행정안전부 핵심 공모사업에도 모두 선정되며 지방 소멸 극복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새 정부 정책에 맞는 국가투자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체계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 성과는 1,500여 공직자의 노력뿐 아니라 15만 시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규모 산불피해 극복을 넘어 안동의 재도약, 더 나아가 안동의 대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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