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포천시는 지난 2025년 9월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 공모에서 신읍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3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생활권 주변의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도비 31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5억 원을 투입해 태풍 및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신읍동 저지대 지역에 대해 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등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변화로 집중호우 피해가 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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