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9월 4일(목) 오전10시, 도의회에서 「세계가 열광하는 K-한류, 전통문화내실화할때이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특위 위원, 한복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복문화산업을 중심으로 전통한복 계승·발전, K-한복문화상품 육성, 글로벌 인지도 향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복이 K-컬처의 대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차원의 정책과 산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제발표는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이 맡아 ‘한복문화 활성화와 세계화 전략’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한복은 단순한 전통 의상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이며, 현대적 감각과 산업화를 통해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석 위원들과 전문가들이 한복문화의 대중화와 산업화 방안,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에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위 위원들은 초·중·고 학생 교복의 한복화와 한복입기체험 등 한복 생활화 운동이 보다 폭넓게 확산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이를 통해 한복 원재료 관련 농가와 산업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용현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K한류확산특별위원회가한복문화와K-한류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시도로 세계 속 K-한복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는 한복문화산업의활성화와 글로벌확산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과연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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