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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신·출산 존중받고, 다자녀 축복받는 경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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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임신·출산 존중받고, 다자녀 축복받는 경북으로

- 도민 목소리 정책 반영 위한 ‘임신․출산․다자녀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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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임신·출산이 존중받고 다자녀 가정이 축복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일 문경시 통합건강증진센터 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임신·출산·다자녀 분야) 도민 목소리 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양육을 바라는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저출생극복본부장,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박영서 도의원을 비롯해 임신부, 출산가정, 다자녀 가정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임신·출산 과정과 다자녀 양육 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다문화 임신부에 대한 배려, 자녀 수에 따른 차등적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경북도는 결혼·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발생하는 난임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난임 시술 무제한 지원, 전국 최초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 아이를 원하는 부부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시행 중인 친환경 농수산물 구입 지원, 이사비·진료비 지원과 함께 실질적인 혜택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 과제 가운데 임신·출산 지원 정책은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난임부부, 임신부, 다자녀 가정 모두가 공감할 정책을 발굴·추진해 ‘임신·출산이 존중받고 다자녀 가정이 축복받는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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