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안동시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퍼지고 있다.
지난 7월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문을 연 ‘물속 걷는 길’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물놀이 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했던 부모들의 아쉬움을 덜고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신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됐다.
올여름 안동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장을 마련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수(水)페스타’에는 18만 명이 다녀갔고, 임시 개장한‘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는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최고의 체험 학습장이 됐다.
또한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 도심 실개천은 아이들에게 시원한 놀이터가 돼 공놀이와 물장구 소리로 가득 찼다.
물살과 함께 퍼져나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여름밤 안동을 더욱 정겹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시는 경북도 최초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서비스와 어린이 24시간 돌봄서비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 등 특색있는 육아친화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아이들이 도심과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인 인프라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19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
AI 서비스 및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플로랩스(FlowLabs Inc.)는2026년 4월 20일, 사람의 리듬·감정·시간을 기준으로 AI를 재정리한 흐름형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