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목)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지회장 김일홍)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광병)은 2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2025년 하반기 수업 개강과 함께 최기문 시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최기문 시장은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어르신이 행복한 영천’을 주제로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어르신들과 공유했다.
최 시장은 먼저 활발한 시니어 활동 사례들을 소개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도전하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도담~영천 복선전철 개통 등 교통 혁신을 비롯해, 3조 5,000억원 규모 기업 유치, 교육특구 지정, 청년 스마트팜 조성, 영천 청제비 국보 지정 등 주요 시정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화, 노인복지관 건립(2027년 준공 목표), 노인일자리 3,350개 운영 등 어르신을 위한 복지 확대 정책도 소개했다.
이날 수업을 들은 한 노인대학생은 “하반기 수업을 시작하는 날, 특별한 강연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장님이 영천의 변화를 직접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어르신들의 인생이 곧 교과서이며, 그 지혜가 영천의 미래를 여는 나침반”이라면서, “아이와 청년, 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도시,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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