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금당실전통마을에서 ‘2025 예천 금당야행’을 개최한다.
‘2025 예천 금당야행’은 대한민국 십승지 중 하나인 금당실전통마을을 배경으로 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고택과 송림이 어우러진 전통마을의 밤 풍경을 야간 문화콘텐츠로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예천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전통혼례, 금당콘서트, 스탬프투어, 체험 프로그램, 금당장터, 금당주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고즈넉한 전통마을의 야경으로 색다른 야간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전통 가옥을 지키던 가택 수호신을 주제로 기획돼, 관람객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각기 다른 가택신을 만나고 도장을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당실 정보화마을을 비롯한 마을 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되어 공동체성과 전통성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금당야행이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금당실마을이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와 마을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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