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창원소방본부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안전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자 폭염 구급대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서의 과도한 노출로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119폭염구급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스스로 폭염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 12시~15시 가장 더운 시간대에 실외 활동 및 작업 자제 △통풍 잘되는 옷 착용 및 자외선 차단제 사용 △야외 활동 시 모자, 양산 등으로 햇볕 차단하기 등이 있다.
특히, 열사병 의심 증상(체온이 40도 이상이고 붉고 뜨거운 피부, 의식 저하)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 뒤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찬물이나 얼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안전 수칙 준수가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온열질환 안전 수칙을 실천하시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와 빠른 응급조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전문기업 (주)디스탑안전교육(대표 전선희)이 전직경찰지원센터와 손잡고 더욱 고도화된 현장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주)디스탑안전교육은 지...
경상북도의회는 23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위원장 박순범)를 열고,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의 1년 연임에 대한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아 학생이 안전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