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2025년 7월 6일, 남문동 소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신속히 초기 진압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두 시민에게 ‘골든타임 119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골든타임 119상 유공자 표창장 수여(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김미선(58세) 와 이종대(62세) 씨 부부로, 이들은 화재 발생 직후 지하 2층 주차장 내 비치된 소화기를 빠르게 화재 진압하며 대형 사고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골든타임 119상 유공자 표창장 수여(사진/창원소방본부)
사건 발생 당시, 김 씨와 이 씨는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화재가 확산하지 않았으며, 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특히, 이종대 씨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령까지 근무한 후 현재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이번 표창 소감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을 잘 알고 있었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부부가 함께 평소의 준비를 통한 적절한 조처를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두 분은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를 진압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이바지했다”라며, “이번 사례처럼 시민들의 빠른 대처가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은 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공로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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