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바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댄스스포츠를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주민참여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하반기 율곡동 주민참여교실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율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서예, 요가, 하모니카, 댄스 등 8개 과목에 28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 셋째 주까지 매주 1~2회 운영된다.
수업은 연령이나 체력 수준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강생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수강생들은 “더운 여름날 무기력하게 집에 있기만 해서 답답했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참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이렇게 활동할 수 있어 매우 즐겁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 활기찬 율곡동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동 주민참여교실은 생활 속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취미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율곡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기 위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유익한 강좌와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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