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마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119구급대원의 병원 이송 전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에 따른 이송 병원 선정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병원 이송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사진/마산소방서)
중증도 분류체계는 병원 이송 전 환자의 상태를 1단계(긴급)부터 5단계(비응급)까지 총 5단계로 분류해 중증도에 따라 적합한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절차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가까운 병원이 아닌,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이송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여 빠르고 정확한 응급처치가가능하도록 돕는다.
병원 이송은 모든 응급환자가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에 따라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핵심이며 시민들이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안내에 적극 협조한다면 중증도 분류와 이송 효율이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응급실 도착 이후의 진료 순서는 병원 의료진이 중증도에 따라 결정하게 되며, 119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 도착했더라도 실제 진료 순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장창문 마산소방서장은 “119구급대는 중증도 분류체계를 활용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기준에 따라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라며 “구급대원의 판단을 존중하고 협조해 주신다면 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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